MiraSee88's Forum Info |
Joined: |
04-04-2021 |
Last Visit: |
04-04-2021 04:55 PM |
Total Posts: |
0 (0 posts per day | 0 percent of total posts) (Find All Threads — Find All Posts) |
Time Spent Online: |
8 Seconds |
Members Referred: |
0 |
MiraSee88's Contact Details |
Homepage: |
https://is.gd/NDEPPT |
Private Message: |
|
ICQ Number: |
|
AIM Screen Name: |
|
Yahoo ID: |
|
MSN ID: |
|
|
|
Additional Info About MiraSee88 |
Sex: |
Male |
Location: |
Tellaro |
Bio: |
오늘을 사는 지혜' 중- ▶ 마음의 힘이 되는 좋은글 명언 Best 3 3분이면 편안해 집니다https://goo.gl/jOsfvt 나와 너 그리고
우리가 될 때까지https://goo.gl/Wej9kT 사랑할 수
있을 때 사랑하라https://goo.gl/adbiW4 ◈ 당신과
함께하는 좋은글· ◆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
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. 때가 되면 뭘 해야 할지 다 알게 될 테니까.
이런 분들께 잠시라도 마음의 쉼터가 될 수
있도록 짧고 향기있는 좋은글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성공한 사람이 되려 발버둥 치지말고,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
노력해야 한다. ◆사랑이란 다른 사람이 원하는 걸 네가 원하는 것보다 우선순위에 놓는 것이다.
내일은 뛰어야 할 것이다. 다른건 생각하지 말고, 건강하고 안전한
군생활 할 수 있기를 기도할게. ◆고민하지 말고,
걱정하지도 마라. 그럴 때면 따뜻한 마음이 담긴
좋은글 모음 몇 줄이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.
★세상에 나올 때는 내 뜻이 아니었지만 살면서 느끼는 것은 뭔가 큰 의미가 있는 것 같고 그래야만 할 것
같고 꼭 그럴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.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가 행복을 꿈꾸지만
정작 그 행복이라는 것을 너무나 멀리서 쫓고 있는 것 같습니다.
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엄마도(아빠도) 마음이 놓인다.
7)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네 모습을 보니 아빠(엄마)의
마음이 놓인다. 물론 군대에 가는 당사자인
아들의 마음이 더 심란하겠지만, 멀리서 기다리는 부모님의 마음 또한 하루하루가 걱정반,
기다림반 이겠지요. 하루하루가 힘들다면지금 높은 곳을 오르고
있기 때문이다.편안하고 쉬운 매일 매일 이라면골짜기로 향한 걸음이다.때로
평지를 만나지만평지를 오래 걷는 인생은 없다. |
|